조인을 테이블과 테이블이 아닌 데이터 집합과 데이터 집합 간의 연결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. 아래 그림은 A 테이블, B 테이블, C 테이블이 조인하는 과정이다.

위 그림을 설명하면,
이처럼 SQL 세계에서는 테이블을 데이터 집합으로 생각해도 전혀 이상이 없다. 테이블보다는 데이터 집합이라는 생각을 갖기 바란다.
이제 여러 테이블(데이터 집합)을 조인하기 위해 준비할 차례다. 걱정할 필요 없다. 한 문장의 SQL에서 여러 테이블이 조인 될 때는, 한 순 간에는 두 개의 데이터 집합만 조인에 참여한다고 생각하자. DB 내부적으로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. 개념적으로 한 번에 두 데이터 집합만 조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SQL을 작성하자.
아래 그림을 살펴보자. 세 개의 데이터 집합을 조인한다면 그림의 왼쪽과 같이 두 개의 데이터 집합이 조인해 하나의 데이터 집합이 만들어지고, 나머지 하나의 데이터 집합과 조인이 이루어진다. 오른쪽과 같이 세 데이터 집합이 동시에 조인 된다고 생각하지 말자.

위 그림의 왼쪽과 같이 한 순간에는 두 데이터 집합만 연결된다는 개념을 가지고 SQL을 작성하기 바란다.